[오페어 인터뷰]_2

Q) 휴일에는 무엇을 하시나요?

A)

친구 만나기

(여행 · 카페 가기)

​아르바이트​

(인근 초밥 가게)

​취미​

(그림을 그리기 등)

가족과 외출

(동물원 및 요트 클럽 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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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 오페어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?

A)

오페어로 계약을 하고 지내는 것이지만,

가족의 일원​이기도 하기때문에,

공과 사의 구별이 조금 어렵다고 느꼈다.

어디까지 어떻게하면 좋은가를 알아가는 것에서는

가족과 적극적으로 의사 소통을하는 것이

좋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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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 오페어를 하고있어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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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)

어학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실감 할 수 있었어요.

같은 오페어를 친구가 생겼어요.

육아 경력이 생겼어요.

자유 시간이 많아 저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.

현지 생활을 몸소 체험 할 수 있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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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 오페어를 생각하고있는 사람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!

✔ 아이들을 좋아하고,

✔ 현지 생활을 체험 해보고 싶은 분 은

적극적으로 오페어를 추천해요.

특히 물가 및 주거비가 높은 호주에서

숙식으로 나가는 돈이 없다보니

이러한 부분에서 가장 크게 장점으로 느껴질 것입니다.

인터뷰에 응해주신

코토노 님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