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페어 인터뷰]_1

 

안녕하세요!

 

멜버른에서 실제 오페어 근무를 해본 콘토노씨의

경험담을 소개해 드릴께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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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 호주 오페어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

 

A) 호주에서 지내면서 단기간에 어학 실력을 향상 싶었고,

무엇보다 생활비가 들지 않는 것이 매력적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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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 가족과의 매칭 시 조금 더 어필한 점은 무엇인가요?

 

A) 어떻게 저의 특기로 가족을 기쁘게 할 수 있는지를 어필했어요.

 

저는 영어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,

어떠한 방법으로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을

활발히 이뤄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.

저의 경우

프로필에 「아트」항목을 기재해서 가족에게

아이와 그림그리기를 특기로 어필했습니다.

 

 

제로 아이들과 거리를 좁히기 위해,

말의 커뮤니케이션 이외에

그림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음으로써

가족에게 신뢰를 받을 수있게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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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 현지 가족과 함께 살아보니 어떤가요?

A) 학교의 등하교에 많은 보호자가 마중 나와 있고,

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이었어요.

전반적으로 한국에 비해

가족과 관련된 시간을 소중히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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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 보통 오페어 근무를 하면서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요?

A)

7시 기상 아이를 깨우고 아침/ 학교 등교 준비

 

8시 20 분 그외 기타

 

15시 아이 학교 숙제 도움

 

17시 저녁식사 준비

 

18시 30 분 아이 씻기기

 

19시 30 분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

🧚‍♂️

 

다음 포스팅에 계속 됩니다~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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